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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 NEWS] 자매 도시는 공동 발전의 모태

김미경 국장, 그랙 카드웰명예 영사, 김숙진 차세대 개발 직원, 차수경 국제 무역 과장이 포즈를 취하고있다.

김미경 국장, 그랙 카드웰명예 영사, 김숙진 차세대 개발 직원, 차수경 국제 무역 과장이 포즈를 취하고있다.

김성대, 공원 개발 담당,차수경 국제 무역 담당 과장, 김미경경제 개발 협력 국장, 김숙진 미래 개발 직원 울산시 대표단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성대, 공원 개발 담당,차수경 국제 무역 담당 과장, 김미경경제 개발 협력 국장, 김숙진 미래 개발 직원 울산시 대표단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테드 웰러 시장이 환영사를하고 있다.

테드 웰러 시장이 환영사를하고 있다.

포틀랜드시는 지난 6일 낮 12시 30분 포틀랜드 시청에서 한국, 일본, 이태리, 대만, 러시아, 중국, 멕시코, 짐바브웨 등 자매 도시 대표단 환영 리셉션을 갖고 자매 도시간 공동 발전을 다짐 했다.태드 윌러 시장은 “자매 도시 프로그램은 포틀랜드시와 자매 도시간 상호 발전을 이루는 미래”라고 말하고 “1956년 처음 문화 교육과 경제 교류를 시작 했다”고 밝혔다. “국제 교류를 위한 자매 도시 체결은 포틀랜드시를 일하는 도시로 주민들의 생활에 영향을 미쳤다”고 상기 시키고 “차이니스 가든과 재페니스 가든은 포틀랜드시를 찾는 관광객 시민들이 방문하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삿포로시 아끼모토 시장과 상호 관심사를 논의하며 새로운 도약을 기반으로 발전해가는 미래 지향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히고 “지난 1959년 삿포로시와 자매 결연을 맺은60주년”이라고 덧붙이며 “한국, 중국, 멕시코 등 자매 도시 대표단들의 참석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미경 울산시 대표단은 7일 오전 포틀랜드시와 경제개발 협력 교류사업을 협의하고 8일 장미 축제 참가 후 10일 인천공항 경유 울산시로 귀향 한다.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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