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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매장에도 새로운 바람 분다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1/30 13:15

타깃, 2월부터 당일 배송 시범 서비스 실시
보스턴 등 동부지방부터…배송비 10불 추가

오프라인 매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프라임 멤버들에게 발 빠른 배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아마존을 견제하고자 타깃, 월마트와 같은 전국의 대형 슈퍼마켓들도 보다 신속한 배송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다양한 잡화와 식료품을 판매하는 타깃도 오는 2월부터 새로운 당일 배송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당일 배송서비스는 우선적으로 보스턴, 마이애미, 그리고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위치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 중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선 반드시 오후 1시 30분 전에 주문을 완료해야하며 당일 배송비는 추가로 10달러가 든다.

USA 투데이에 따르면 이 지역 소비자들은 2월부터 식료품, 가정용품 및 전자제품 등의 품목을 당일 배송 받을 수 있게 됐으며 배송은 십트(Shipt)를 통해 운영된다.

앨라배마를 기반으로 한 십트는 2014년에 창립, 고객들에게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직접 집으로 배송하는 맞춤형 로컬 배송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한편, 타깃은 지난 12월 십트를 5억5000만 달러에 사들였으며 지난 가을부터 이 회사의 배송서비스를 통해 매장 내 물건 픽업 및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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