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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 1798만 달러 당기 순익 기록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1/31 22:29

지주사 호프뱅콥, 지난 30일 2017년 4분기 실적 발표
나스닥 상장 20주년 기념 전면광고 타임스퀘어에 게재

나스닥 측은 뉴욕 타임스퀘어에 전면 광고를 게재해 업체 상장 20주년을 축하했다. 사진은 뉴욕 타임스퀘어에 걸린 뱅크오브호프의 지주사 호프뱅콥의 광고 모습. [뱅크오브호프 제공]

나스닥 측은 뉴욕 타임스퀘어에 전면 광고를 게재해 업체 상장 20주년을 축하했다. 사진은 뉴욕 타임스퀘어에 걸린 뱅크오브호프의 지주사 호프뱅콥의 광고 모습. [뱅크오브호프 제공]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의 지주사 호프뱅콥은 2017년 4분기 1798만 달러(주당 13센트)의 당기 순익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분기에 비해 59.65%나 줄어든 실적이다. 이에 대해 은행 측은 감세 조치에 따른 2383만 달러의 이연법인세자산(DTA) 상각과 재산정된 158만 달러의 저소득층주택세금크레딧(LIHTC)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감안한 당기 순익은 월가 예상치(주당 32센트)에 부합된다.

자산 규모는 전분기 대비 0.4% 증가한 142억671만 달러, 대출은 1억5000만 달러 정도 불어난 111억257만 달러로 집계됐다. 대출은 처음으로 111억 달러를 넘어섰다.

그러나 예금은 직전 분기에 비해서 1.33% 줄어든 108억4660만 달러로 109억 달러 밑으로 내려앉았다.

케빈 김 행장은 "탄탄한 신규대출을 바탕으로 성장에 힘을 싣고 있다"며 "부실대출도 크게 주는 등 자산 건전성도 크게 향상되면서 법인세 인하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투자자, 고객, 직원들에게 더 큰 혜택 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뱅크오브호프의 지주사 호프뱅콥이 29일 '나스닥 상장 20주년'을 맞이했다. 나스닥 측은 뉴욕 타임스퀘어에 전면 광고를 게재해 업체 상장 20주년을 축하했다. 통합 전 은행인 나라은행의 1998년 상장 후 20년이 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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