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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 통합 한국학교 풍성한 예술제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6/07 12:06

사임 이진아 교장에게 감사패

벨뷰 통합 한국학교는 지난 3일 뉴포트 강당에서 예술제 및 종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귀염둥이 유아반부터 중고등반까지 학년별로 한국어 합창, 아!대한 민국,독도 ,애국가 플래시 폼,한국무용, 북 연주,태권도 시범 등의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그간 노력해서 수확한 열매들을 보여 주었다.

많은 학부모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 행사에서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공연을 바라보며 기뻐했다.

이진아 교장의 지휘로 교사들이 아카펠라 로 부른 “꿈꾸지 않으면” 이란 합창을 통해 벨뷰 통합 교사들의 사명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 순서에서 이진아 교장은 사임 인사를 했다. 이진아 교장은 한국에서 14년간 공립 중학교 음악교사로 근무, 2000년에 미시간주로 이민, 오자마자 한국학교 교사로 발탁이 되어 6년간 근무한 후 시애틀로 이주, 3년간 한국어, 합창,사물놀이 교사로 근무했다.

그후 교감으로 2년, 교장으로 4년간 근무, 총 9년간 벨뷰 통합 한국학교에서 근무했다.

이진아 교장은 ” 벨뷰 통합 한국학교 교장으로서 참으로 숨 가쁘게 달려왔고 힘들었지만 영광의 자리였다고 생각하고 그간 이렇게 학교가 발전할 수 있도록 믿고 따라와 준 교사들과 학생들, 학부모님들, 이사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교장으로서의 순간을 늘 아름다운 인생의 한 페이지로 기억하며 이제는 뒤에서 학교를 위해 기도하며 쉬는 시간을 가질 것” 이라고 인사했다. 김재훈 한미 교육 문화재단 이사장은 이진아 교장의 헌신을 칭찬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벨뷰 통합 한국학교의 예술제 및 종업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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