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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너스, "아, 아깝다~~~"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7/08 10:58

연장 15회까지가는 접전끝에 2-1로 져

이치로 8년 연속 올스타 전 선발로 뽑혀

시애틀 매리너스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4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연장 15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2-1로 아깝게 패해 주말 4연전에서 2승 2패를 기록했다.

6일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매리너스와 타이거스의 4연전 마지막 경기의 승패는 연장 15회에 결정됐다.

9회말 까지 1-1로 팽팽한 접전을 펼친 후 양팀은 연장전에 돌입해 타이거스가 15회 초 공격에서 1점을 추가하면서 2-1로 힘겨운 승리를 얻었다.

매리너스는 이 경기에서 총 7명의 투수를 마운드에 등판시켰으며 마지막 구원투수로는 후보 포수였던 제이미 버크가 투입되어 1실점 해 패전 투수가 되기도 했다.

이로서 매리너스와 타이거스는 주말 4연전에서 2승 2패의 전적을 올렸다.

한편 이 경기에서 6타수 1안타를 친 매리너스의 외야수 이치로 스즈키는 올스타전 투표에서 외야수 부문 3위에 이름을 올려 8년 연속 올스타 전에 출전하게 됐다.

이치로는 뉴욕의 양키스 스테디움에서 열리는 2008 올스타전에서 MVP에 선정될 경우 메이저 리그 사상 처음으로 올스타 전에서 2년 연속 MVP상을 받는 선수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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