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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문제 없이 의료 서비스 이용”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4/10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4/10 12:08

스웨디시 병원의 다문화 아웃리치 프로그램
진료 전 문의부터 치료 후 재정문제까지 상담

“한인들이 이제는 언어 문제 없이 스웨디시(SWEDISH) 병원의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웨디시 병원 한국인 항암전문의인 박민성 의사와 임재성 다문화 아웃리치 프로그램 매니저는 지난 7일 본보를 방문하고 한인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임재성 매니저는 “시애틀 다운타운, 에드몬즈 등 5 곳에 종합병원이 있는 스웨디시 병원의 다문화 의료안내 프로그램은 영어 소통이 불편한 환자들을 위해 도움을 드리고자 진료가 시작될 시점부터 완료되는 시점까지 모든 정보를 드리고 돕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진료를 위해 방문하기 전 필요한 준비와 절차, 한국어를 이해하는 의사와 간호사 찾기, 진료 예약, 통역사 예약 및 알선, 병원측에서 요구하는 자료와 양식에 관한 정보, 중요한 진료 예약에 관한 관리와 후속조치에 대한 도움, 진료비 관련 궁금하신 점에 대한 상담 등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병원 전문의료 케어는 정신과, 암전문, 소화 건강 네트워크, 응급서비스, 심장과 혈관 기관, 뇌, 정형외과, 소아과, 임신과 출산, 1차 의료, 외과 서비스, 장기 이식, 여성 전문 진료 등인데 13명의 한인 의사들도 있다”고 설명했다.

내과 전문의, 의료 종양학과 전문의인 박민성 의사는 12살에 이민 와 필라델피아에서 자라고 하버드 대학 , 유펜(University of Pennsylvania) 의대를 졸업했다.
박민성 의사는 “한인들은 바쁜 이민 생활로 병원에 잘 안가지만 1년에 최소 한번은 주치의를 만나 진단받는 습관이 중요하고 특히 암은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며 “유방암 같은 경우 요즘은 3D 메모그램이 나와 훨씬 정밀하게 암을 찾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한인 남자들은 흡연이 많은데 50세 이상은 폐암 검사를 1년마다 해야하고 50세 이상은 장검사도 해야 한다”며 “오바마 케어와 일반 보험도 카버하기 때문에 꼭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가족 병력 있는 사람은 부모 진단 나이에서 10년 일찍부터 검사할 수 있다.
"아버지도 장암 수술 받고 생명을 건졌는데 당시 그곳 병원에는 한인 의사가 없어 안타까웠다"는 그녀는 요즈음 키모 약이 좋아져 먹는 약도 있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등 다양하다고 말했다. 또 병원에 한인 키모 환자들도 여러명 오는데 한인의사 보면 반가워 한다고 말했다.

박민성 의사와 임재성 매니저는 “스웨디시 병원에서는 다문화 의료안내 프로그램부터 의료진 까지 팀으로 진료 전 문의부터 치료 후 재정문제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정보를 알려주고 도와주고 있는데 현재도 매일 한인 여러 명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상담해 주고 있다”며 많은 이용을 재당부 했다. ( 박민성 의사(오른쪽) 와 임재성 매니저가 스웨디시 다문화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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