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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 예술단, 한국 전통 무용 소개

어린이 국제 우정 페스티벌서 공연

샛별 예술단(최지연 원장)이 지난 15일 시애틀 센터 Fischer Pavilion에서 열린 어린이 국제 우정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했다.
이 축제는 해마다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25개의 나라가 참여해 각국의 춤과 무용을 자랑했다.

이날 샛별 예술단은 샛별 꼬마 예술단의 부채춤과 화관무, 남자단원들의 풍물 놀이등 한국의 전통 무용으로 한국의 예술과 문화를 소개해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최지연 원장은 “샛별이 무대에서 공연하는 동안 옆의 스크린에는 태극기가 한국을 알리었다”며 “샛별 공연이 끝나고 시리아 어린이들이 나와서 노래를 부르는데 특별한 감동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 샛별 예술단 여름순회 공연은 7월 9일 부터 25일까지 남미 니카라과와 캘리포니아에서 공연을 한다고 밝혔다. (샛별 예술단 단원들이 공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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