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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글과 찬양으로 하나님 영광”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5/26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5/26 11:28

워싱턴주 기독 문인협회
기독교인 아니어도 환영


지난 5월 13일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워싱턴주기독문인협회 제 2대 신임 임원진들이 25일 본보를 방문하고 글과 찬양으로 하나님 영광을 나타내겠다고 다짐했다.

새 임원진은 김충일 회장, 송명희 부회장, 이병일 이사장, 양정임 총무, 이경자, 박순자 감사이다.

김충일 회장은 “하나님이 주신 글 쓰는 재능과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또 “ 2016년 1월30일 발족된 협회는 현재 회원 25명이고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가입할 수 있다“며 안 믿던 사람도 협회에서 찬양하고 말씀으로 신앙심을 갖게 되었기 때문에 누구에나 오픈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송명희 부회장도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문학과 음악을 통해 신앙심도 기르고 함께 찬양해 하나님을 높이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제 2대 협회는 앞으로 1대처럼 2번 시와 찬양의 밤을 열고 2번 야유회로 친목을 가질 예정이다. 새 사업으로 매달 외부 강사 등을 초청해 문학 강좌도 갖는다. 특히 알라스카로 내년 7월 크루스 여행도 가는데 협회가 경비를 반 부담할 예정이라고 한다.

김회장은 이러한 여행은 문학 기행이기 때문에 좋은 글 소재들을 찾아 좋은 작품들을 창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협회는 산하에 기독 통기타 모임도 두고 함께 모임을 갖고 있다.

송명희 부회장은 회원 중 80%가 이미 등단했으며 시집 발간한 회원도 여러명이 있고 올해 개인 시집도 예정한 회원들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박순자 감사는 온누리교회 권사로서 찬양도 하면서 수필과 시를 쓰는 재원이고 이경자 감사는 성당에서 봉사하면서도 작품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지난 72년에 이민 온 김충일 회장은 10년 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며 처음에는 성경 통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성경 요약을 하다가 신앙시를 쓰기 시작했는데 10년동안 1만900여개의 신앙시를 썼으며 지금도 매일 최소 2개의 신앙시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오른쪽부터 김충일 회장, 송명희 부회장, 이경자, 박순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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