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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7회 ‘쇼어라인 예술 축제’ 참가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6/26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6/26 11:18

한국 문화 소개 주류사회 큰 인기
한복 입어보기와 윷놀이 등 문화 체험

시애틀 한인사회가 올해에도 제 27회 ‘쇼어라인 예술 축제’에 참가해 미 주류사회에 한국 문화를 다양하게 소개해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6월24일과 25일 주말에 쇼어라인시의 쇼어라인 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열린 쇼어라인 예술 축제에는 한국을 비롯 필리핀, 중국, 베트남 등 소수인종 사회 등이 참여해 고유의 문화와 음식 등을 소개 했다.

브리지 룸 에서 열린 한국관 전시장에는 한복입어보기, 윷놀이 등 체험과 한국 탈과 한국 인형, 풍속화, 한복, 병풍 들이 전시되고 한국 장구, 소고 등 한국 전통 악기도 소개되었다.

또 전시관을 찾은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한국 문화가 영어로 설명되었으며 오후 6시부터는 야외무대에서 한국 K팝 공연도 있었다.
24일 행사에는 KAC-WA 쥴리강 회장과 워싱턴주 한인미술협회 정효순 회장, 쥬니 김 부회장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해 한국 문화 전시관을 찾는 주민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설명하고 직접 체험 하게 해보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했다.

쥴리강 회장은 “올해에는 처음으로 미국 교사들에게 윷놀이를 가르치고 직접 체험케 했으며 한국 전설을 소개한 영어책으로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고 말했다.

또 외국인들이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는 등 한복 입어보기가 큰 인기를 끌었다”며 올해에는 주최 측이 장소를 옮기는 바람에 위치를 몰라 돌아가는 사람도 있어 참가자가 350명 정도로 지난해보다 다소 줄었다고 아쉬워 했다.

워싱턴주 한인미술협회 정효순회장은 회원들의 13 작품이 전시되었고 특히 참가자들을 직접 캐리커쳐로 그려주는 것이 큰 인기를 끌었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관에는 이번 가을 쇼어라인 시의원에 출마한 김진아 후보가 한복을 입고 나와 선거운동을 하기도 했다. 김후보는 “어머니 한복을 입고 왔는데 사이즈가 똑같다”며 “최근 시애틀 타임즈, 시애틀 스트렌저 등과 인터뷰를 하는 등 활발하게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히고 한인사회의 성원을 당부했다.

한국 전시장에는 이수잔 전 민주평통 시애틀 협의회장과 윤부원 수석 부회장 등도 참가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김진아 후보(오른쪽 2번째)와 이수잔, (3번째), 쥴리강(4번째),윤부원 ( 5번째), 정효순회장(6번째) 등이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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