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함 집값 연간 33.8% 뛰어
일부 지역 아직도 집값 올라
타코마 뉴스트리뷴지가 9일 노스웨스트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 통계를 인용해 보도한 연간 주택 가격 변동에 따르면 지난 12월 피어스 카운티에서는 그래함지역이 최고 연간 33.8%나 올라 집값이 34만6475불이었다.
이어 브라운스 포인트도 연간 14.6%가 오른 37만7450불이었다.
이와함께 센트럴 타코마도 24만5000불로 12.4%가 올랐으며 화이프도 30만4750불로 6.6%가 올랐다.
또 유니버시티 플레이스도 33만4875불로 5.1%가 인상되었으며 두폰은 29만불로 3.6%가 올랐고 레이크우드도 24만5000불로 2.5%가 올랐다.
파크랜드는 22만5000불로 0.05%가 올랐다.
반면 노스타코마는 25만8975불로 연간 11.8%가 하락했고 보니레이크도 30만3500불로 10.3%가 떨어졌다.
사우스이스트 타코마도 20만불로 연간 8.4%가 하락했고 로이도 24만5000불로 7.5%가 떨어졌다.
스파나웨이도 25만4500불로 3.7%가 하락했고 사우스 타코마도 20만불로 1.2%가 떨어졌다.
퓨알럽은 27만불로 0.07%가 하락했고 긱하버도 35만9500불로 0.1%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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