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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주택시장 회복 '기미'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7/10 10:52

판매량, 중간 주택가 1달 전 비해 소폭 상승

킹카운티 리스팅 1만 1863채 ... 3.6% 감소

킹카운티 6월 주택판매가 늘었다.
이와함께 중간 주택가격도 소폭 상승해 전체적인 '회복 기미'를 나타냈다.

노스웨스트 MLS가 7일 공개한 워싱턴주 6월 주택동향에 따르면 킹카운티는 지난 5월 총 1533채의 주택(싱글 패밀리 홈)이 팔렸으나 6월에는 이보다 59채 많은 1592채가 거래돼 3.8%가 증가했다.
중간 주택가격도 5월 44만 달러에서 6월에는 44만 9700달러로 2.2%가 올랐다.
1년전 6월과 비교하면 주택판매는 -40%, 중간 주택가는 -4.3%정도로 여전히 낮은 수준이지만 지난해 8월 이후 최고의 실적에 해당한다.

마켓에 매물로 나와있는 리스팅 숫자도 줄었다.
킹카운티 6월 리스팅은 총 1만 1863채로 5월의 1만 2310채에 비해 3.6%가 줄었다.

하지만 1년전(9458채)에 비하면 여전히 많은 숫자다.

6월 회복세에 대해 윈더미어 부동산의 팀 레니한 에이전트는 ^첫 주택구입자를 위한 FHA 융자 프로그램을 이용한 바이어가 늘었으며 ^셀러의 적극적인 판매 전략 ^선택의 폭이 넓은 리스팅 숫자 등을 예로 들어 설명했다.
존 L 스콧의 비제 윌리엄스 에이전트는 "50만 9000달러에 리스팅된 매물에 49만 달러대에 복수 오퍼를 받았다"며 "리스팅 가격 이하이긴 하지만 여러사람이 동시에 오퍼를 넣는 '빌로우 오퍼'현상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노호미시 카운티와 피어스 카운티의 싱글 패밀리 홈 6월 중간 주택가격은 각각 34만 7344달러와 26만 5000달러를 기록, 1달전보다 9%, 6.6%씩 가격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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