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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차압 늘고 주택가치 떨어지고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8/15 10:50

시애틀 7월 차압 1년전보다 41% 증가
주택가치는 5.1% 하락

날씨는 덥고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춥다.

전국 주택차압의 실태를 조사^보고하는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의 리얼티트랙사가 13일 발표한 7월 자료에 따르면 킹카운티와 스노호미시 카운티를 포함하는 '시애틀 지역'은 1년전 7월에 비해 무려 41%나 주택차압이 늘었다.

1달전인 6월보다도 13%나 늘어난 수치다. 워싱턴주 전체 차압도 지난해 동월대비는 56%가, 지난달 대비는 0.7%가 늘어난 것으로 50개주 중에서 26번째로 차압이 많은 주에 해당한다. 977가구 당 1가구 꼴이다.

리얼티트랙에 따르면 7월 중 주택 차압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플로리다 캐이프 코럴-포트 마이어스 지역으로 64가구 당 1가구 꼴로 차압을 당했으며 캘리포니아주 머시드 지역은 73가구 당 1가구꼴로 차압을 당해 전국 1,2위를 기록했다.

한편 전국주택가치에 조사^보고를 발표하는 '퍼스트 아메리칸 코어로직(FAC)은 13일 시애틀 지역의 주택가치는 1년전 7월에 비해 5.1%떨어졌다고 밝혔으며 워싱턴주는 6.6%가 하락했다고 보고했다. 또 전국 주택가치는 1년동안 10.7%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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