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63°

2018.09.20(THU)

Follow Us

케이스-쉴러 지수 "20개 대도시 18% 하락"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09/01/29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09/01/29 11:26

시애틀은 나은 편 ...11% 하락에 그쳐

주택동향에 대한 권위있는 지표인 스탠더드앤푸어스(S&P) 케이스-쉴러지수가 27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미국내 20개 대도시 지난해 11월 집값이 1년전보다 18.2%나 떨어졌다. 조사를 시작한 2000년 이후 최대 낙폭이다. 그러나 시애틀은 하락률 11.2%를 보이며 대도시 평균보다는 나은 편에 속했다.

지역별로는 피닉스(33%), 라스베이거스(32%) 등 주택거품이 심했던 지역의 하락률이 최고를 나타냈다. 샌프란시스코도 30%가 넘게 떨어졌다. 11월 케이스-쉴러 지수는 10월보다는 2.5%가량 떨어진 것이지만 2006년 최고치를 나타냈을때보다는 25% 하락한 것이다.S&P지수위원회는 "12월 케이스-쉴러지수도 크게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케이스-쉴러 지수는 조사를 시작한 2000년 1월을 100으로 삼고 있으며 이를 통한 월별 변화치를 수치로 계산한 것. 시애틀은 11월 166.23이었으며 20개 대도시 평균은 154.59였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