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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크기, 미전국은 줄어들고 퓨젯사운드는 늘고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09/02/19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09/02/19 13:08

전국적으로 새로 짓는 신규주택의 크기가 줄어드는 반면, 퓨젯사운드 지역은 아직까지 늘고있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센서스국이 18일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중간크기(median size)로 지어지는 전국 신규주택은 평균 2291스퀘어피트에서 2008년 3/4분기에는 2090스퀘어피트로 약 9% 가량이 줄었다.

주택건설협회(MBA)의 댄 클러스만 회장은 이에대해 "미국의 집크기는 세계 2차대전 이후 늘어나기만 했었다. 줄어들었다고 크게 놀랄일도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나 퓨젯사운드 지역은 여전히 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센서스국 자료는 "킹, 피어스, 스노호미시 카운티의 신규주택은 1년전 평균 1676스퀘어피트에서 2008년 3/4분기에는 1815스퀘어피트로 늘어났다"고 지적했다.

클러스만 회장은 "퓨젯사운드는 전국 영향권과는 2년정도의 시간차가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하고 "이 지역도 전국추세를 좇아갈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실재 크기는 줄었지만 작아진 것을 느끼지 못 하게 뛰어난 디자인 기술로 주택 바이어들이 점점 크기가 작은 집을 선호하는 추세"라고 이 자료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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