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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모기지 연체와 차압 늘어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09/03/07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09/03/06 10:41

미국 전체로 볼 때는 아직 낮아

지난 2008년 4분기 동안 워싱턴주 주택 소유자들의 모기지 문제가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기지 뱅커스 협회에 따르면 워싱턴주는 이 기간 최소 30일간 모기지 납부가 체납된 주택이 5.1%였고, 차압 절차가 시작된 주택은 0.7% 그리고 차압된 주택은 1.5%였다.

이것은 미국 전체로 볼 때는 아직도 낮은 것이다. 미국 전체로는 30일 체납 주택이 워싱턴주 5.1%보다 훨씬 높은 8.6%였다. 또 차압 절차가 시작된 주택은 1.1%, 차압된 주택도 워싱턴주의 2배인 3.3였다.

그러나 워싱턴주의 경우 지난 2008년 4분기 기간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연체 주택이 54%가 증가했고 차압 절차 시작 주택은 74% 그리고 차압 주택은 106%나 뛰어 우려를 주고 있다. 같은 기간 미국전체로는 오히려 37%,23%, 62%로 연체나 차압 주택 증가가 워싱턴주보다 줄었다.

이에대해 워싱턴주립대학(WSU)의 부동산 연구센터 글렌 그린 국장은 "워싱턴주의 부동산 경기는 그동안 오랫동안 강세를 보이다가 이제 가격이 하락하고 있어 미국 전체보다 더 빠르게 연체나 차압주택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전체 주 순위 에서는 워싱턴주는 모기지 연체율과 차압에서는 밑에서 7번째로 낮다. 또 차압 시작 율에서도 밑에서 15위로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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