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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사는 것 덤 아니다”

유승호
유승호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17 13:28

아시안보건복지센터 건우클럽, 12일 세미나 개최

1. 안진숙 담당자가 오래 사는 것이 덤이 아니라고 강조하고 있다.

1. 안진숙 담당자가 오래 사는 것이 덤이 아니라고 강조하고 있다.

“인간의 생물학적 잠재 수명이 120세, 한계 수명이 115세로 현재까지 최고령자는 기네스북에 올라 있는 프랑스인 진 칼망이라는 사람으로, 그는 122세로 80세에 펜싱을 시작 100세까지 자전거를 탔습니다.”

지난 12일 오전 10시 30분 3433 SE 파웰 소재 아시안보건복지센터 포틀랜드 건우클럽에서 이같이 지적한 안진숙 담당자는 “120세까지 내 인생이 길어지면 내 인생이 달라지기 때문에 인생 제2막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진숙 담당자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는 이승헌 총장의 책을 읽어본 사람 손들어 보라고 확인한 후, “65세 이상 노년 인구가 매년 급증해 곧 전 세계 인구 18%가 65세 이상 노년(한국 36%, 일본 40%)이 돼 노년 인구의 삶에 대한 태도와 문화가 사회 전체 문화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인 스스로 120세까지 살겠다고 선택한 사람이 많아지면 무엇보다 건강에 관심을 갖게 되는 새로운 문화가 탄생해 사회의 어른으로서 사회적 역할과 청, 장년, 열정, 노년, 지혜, 너그러움으로 성숙하고 조화로운 문화 창조가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그는 “꿈이 있는 인생의 완성은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사회에 이로운 홍익의 삶이 가능해지는 것으로 모두가 행복한 삶 추구”라고 말하고 “언제 세상을 떠날지 모르는 수동적 삶이 아니라 인생의 꿈을 향해 나가는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창조적 삶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된다”며 “꿈을 이루기 위한 건강 유지 장생 건강법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자연은 환경이 아니라 호흡을 하며 교류하며 생활하고 있는 사람 자신이 환경이라는 생각은 지구 미래에 있어 중요한 인식 전환”이라며 “책의 화두는 내가 지구 주인이라면 지구 문제가 바로 내 문제라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100세 시대를 맞아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교육시켜 공동 사회 새로운 일꾼으로 성장시켜온 인생을 1막으로 생각하고, 자신을 완성하는 새로운 인생 2막의 시작이라는 사고의 전환점을 마련한 뇌 교육 창시자 이승헌 총장의 ‘나는 120세까지 살기로 했다’ 독후감에서 ‘집착에서 자유로워지라’는 책 내용에 스스로 삶을 돌이켜보면 피해 의식과 죄의식 때문에 많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자신이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재출발하는 인생 후반의 각오를 다짐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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