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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 수산 시장, 생선 던지는 직원들에게 팔려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24 17:05

90년된 파이크 플레이스 수산 시장에서 생선 던지는 기술 변하지 않았다. 직원들 수십년동안 시애틀 랜드마크에서 일해

제이슨 스콧은 어머니의 옛상사였던 존 요코야마씨와 함께 찍은 7살이었던 자신의 오래 된 사진을 가지고 있다.

존 요코야마는 정기적으로 그를 시애틀 워터 프론트로 데리고 가서 신선한 생선을 골라 내고, 절이고 저미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78세의 요코야마씨를 위해 파이크 플레이스 생선가게에서 수십년간 일한 스캇은 "그는 우리 모두를 아들처럼 대했다"고 말했다. 이 야외 마켓은 앞쪽 아이스 팩 진열대에서 뒤쪽 저울까지 고객들이 고른 생선을 던지는 팀으로 유명하다.

스페이스 니들과 함께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은 시애틀의 가장 유명한 명소 중 하나가 되었으며, 여름 성수기 동안 하루에 수천명의 방문객을 끌어 모으고 수많은 사람들의 사진 배경이 되었다. 스캇과 동료 직원들의 생선 던지는 기술은 변하지 않았지만, 그는 직원이 아니라 주인으로서 던지기를 원하고 있었다.

이달 초, 그와 다른 세명의 오랜 동료들인 사무엘 삼손, 라이언 리스, 안데르스 밀러는 요코야마씨에게서 이 가게를 사들여 90년된 가게의 동등한 파트너가 되었다. 30년간 가게를 운영해 온 삼손은 "정말 환상적이다. 우리가 대출과 임대에 대한 첫번째 청구서를 받게 되면 진짜처럼 보일 것 같다."고 말했다.

4명의 직원은 이 가게에 얼마를 지불했는지 밝히지 않았지만 1965년 설립자로부터 3,500달러에 이 회사를 인수한 요코야마씨는 이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일했다고 말했다. "이 곳은 전 세계에서 온 관광객을 위한 시애틀의 첫 번째 명소 중 하나이며 우리는 이 도시의 대사가 되기를 원한다"라고 리스씨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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