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 기념비 건립 사업에 관심
총영사, 몬터레이 방문
박 총영사는 지역 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몬터레이 한인들과 한국 커뮤니티에 항상 관심을 갖고 지지해주는 조 건터 시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박 총영사는 “한국정부는 우선 이런 사업이 한미동맹에 얼마나 의미가 있고 중요한지 그리고 전쟁을 경험하지 않은 젊은 세대에게 역사교육의 자료로써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를 사업계획서를 통해 판단한 후 지원을 결정한다”고 정부의 가이드라인을 설명했다.
한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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