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가장 운전하기 어려운 도시

CHP 발표

샌프란시스코가 가주에서 가장 운전하기 어려운 도시로 꼽혔다.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는 최근 가주에서 ‘운전하기 가장 위험한 도시’ 순위를 발표했다. .

이 순위는 CHP가 가주에 있는 인구 100만 명 이상의 65개 도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와 그 원인을 조사한 것이다.

가장 운전하기 위험한 도시에는 샌프란시스코가 꼽혔다. 샌버나디노와 샌타애나, 버클리, LA가 그 뒤를 이었다. 가장 안전한 도시는 시미밸리였다.

최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