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73.1°

2018.11.18(SUN)

Follow Us

우수한 한국 문화 널리 알린다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10/09 16:19

몬트레이 한인회관 ‘화성 행차도’ 전시



교육자료로 활용
몬트레이 한인회 이응찬(오른쪽 세번째) 회장이 한인회관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화성 행차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br>

몬트레이 한인회 이응찬(오른쪽 세번째) 회장이 한인회관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화성 행차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몬트레이 한인회가 염태영 수원시장으로부터 기증받아 지난 24일부터 한인회관 홍보실에 전시하고 있는 화성 행차도와 화성 관련 사진들이 한인회관을 찾는 방문객과 학생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을 알리는 자료로 유용하게 쓰여지고 있다.

몬트레이 한국학교 한 교사는 “인터넷이 아닌 큰 그림을 통해 아이들에게 유네스코 세계 유산인 수원 화성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고 더 나아가 우리 선조들의 토목 건축술 그리고 정조의 효심까지도 가르칠 수 있는 자료가 홍보실에 배치돼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한인회관을 방문한 지역 한인들과 성인 한류반 학생들도 화성 행차도 그림에 관심을 가졌다.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서울에만 갔었는데 수원에 이렇게 훌륭한 문화유적지가 있는지 몰랐다며 아이들과 함께 방문 계획을 세우는 것이 교육적 가치가 있을 거 같다며 좋은 정보에 감사함을 표현했다.

몬트레이 한인회 이응찬 회장은 “한인 사회의 희망이며 미래인 차세대들이 한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교실 가까이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많은 홍보물 유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 “건물 공사 후 2층에 마련될 역사 문화 홍보실이 한국전통문화를 미국주류 사회에 소개하는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역 한인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은희 기자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