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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시험 시간 줄여라”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10/26 16:51

연방교육부 권고안 발표

"연간 수업 시간 2% 내로"
버락 오바마(얼굴) 대통령이 표준시험 시간을 줄여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4일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 페이스북을 통해 “교사와 학부모 등으로부터 너무 많은 시험으로 인해 학생들이 과중한 부담을 받고 있다고 들었다며 “이를 바로잡길 원한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의 뜻에 따라 연방 교육부는 표준시험 시간이 연간 수업시간의 2%를 넘지 않는 것을 골자로 하는 권고안을 발표했다.

이날 워싱턴DC의 비영리기관 '대도시학교연합(the Council of the Great City Schools)'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66개 대도시 학군을 조사한 결과 3~11학년의 표준시험 평균 시간은 20~25시간으로 나타났다. 8학년의 경우 연간 수업시간의 2.3%가 표준시험을 치르는 데 쓰이는 것이다.

또 이 같은 결과에는 대학 입학을 위한 SAT나 AP 시험을 치르는 데 필요한 시간은 포함되지 않아 결국 학생들이 각종 시험을 위해 과도한 부담에 시달린다고 이 단체는 지적했다. 전국교육자연합(NEA)과 민주당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등도 시험 시간 축소 방침을 환영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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