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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문제 분석능력 키워야”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12/11 17:45

젠스 아카데미 SAT 세미나

학생·학부모 열기 “유익해”
지난 5일 젠스 아카데미가 개최한 ‘새 SAT 시험의 주제와 문제형식’에 대해 젠 신(오른쪽) 원장이 설명하고 있다.

지난 5일 젠스 아카데미가 개최한 ‘새 SAT 시험의 주제와 문제형식’에 대해 젠 신(오른쪽) 원장이 설명하고 있다.

산호세 스티븐슨 클릭에 있는 젠스 아카데미(원장 젠 신)가 ‘새 SAT 시험의 주제와 문제형식’을 주제로 지난 주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내년 3월 새로운 방식의 SAT가 시행되는 만큼 학생들과 학부모 등 수십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신원장은 “새롭게 시행되는 SAT에서는 에비던스 기반의 읽기와 쓰기(Evidence-Based Reading and Writing)부문에서 인문,·사회과학과 그리고 자연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지문이 출제되며, ACT 테스트 처럼 과학적 추론이 따로 있지 않는 대신 단락간 읽기와 쓰기에 각종 그래프와 챠트 등이 포함돼 단락의 이해 뿐만 아니라 제시된 데이타들의 정확한 해석능력도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신 원장은 또 “기본적인 문법과 내용을 파악하는 능력의 중요성은 새롭게 시행되는 SAT에서도 여전히 필요하며, 개별 단어들의 의미를 묻는 문제가 제외됐다 하더라도 인문·사회과학 내용의 단락들을 정확히 이해하려면 각각의 단어들이 갖는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 원장은 이외에도 50분으로 늘어난 에세이에서는 제시된 단락의 사실 내용을 분석해 작가가 표현한 논리적 근거와 표현 기법들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2명의 채점자들에게서 읽기, 쓰기, 분석능력 등 3가지 부분에서 모두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신 원장은 “새롭게 변경된 SAT와 지난 9월 시행에 들어간 ACT 모두 사실에 근거한 지문들이 절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학생들은 7, 8 학년때부터 꾸준히 타임, 뉴스위크, 등 시사잡지의 기사들을 심도있게 읽는 훈련을 해야 한다”며 “이런 학습과정을 통해 읽기 능력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이슈의 논리적인 분석력을 요구하는 에세이 쓰기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며 평소 학생들이 시사문제에 자주 접근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도 적극 도와야 한다고 역설했다.

쿠퍼티노에 거주하는 학부모 클라라 김씨는 “바뀐 시험에 대한 중요한 정보도 얻고, 앞으로 아이 공부의 방향도 잡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말했다.

세미나가 끝나고 참석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질의 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풀기도 했다.

▶문의: 젠스 아카데미(408)981-1760

이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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