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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역 9개 카운티 한인 7만2721명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발행 2011/05/14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1/05/13 15:45

2010 센서스 결과… 10년전 비해 1만5997명(28.2%) 증가

산타클라라카운티 6천여명 늘어
몬트레이카운티는 0.2% 감소


2010년 현재 샌프란시스코·산타클라라·알라메다카운티 등 베이지역 9개 카운티에는 총 7만2721명의 한인이 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연방센서스국이 12일 발표한 2010 센서스자료에 따르면 베이지역 한인 인구는 지난 2000년의 5만6724명에 비해 1만5997명이 늘어나면서 28.2%의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칭 ‘북가주지역’으로 불리는 새크라멘토카운티와 산타크루즈카운티, 그리고 몬트레이카운티까지 포함하면 총 8만2371명으로 조사됐다. <표 참조>

카운티별 수치로는 산타클라라카운티가 2만7946명으로 가장 많은 한인 인구를 기록했고 알라메다카운티(1만7464명), 샌프란시스코카운티(9670명)가 뒤를 이었다.

산타클라라카운티는 특히 지난 2000년의 2만1647명에 비해 6299명이 늘어나면서 29.1%의 증가율을 보였고, 콘트라코스타카운티 역시 10년새 3074명이 늘어 무려 59.8%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몬트레이카운티는 2000년 2877명에 비해 61명이 줄어든 2816명으로 0.2%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별로는 산호세가 1만1342명(증가 1917명)으로 가장 많은 한인 인구를 기록했고, 샌프란시스코 9670명(증가 1991명), 산타클라라 3506명(증가 1211명), 프리몬트 3059명(감소 109명), 서니베일 2996명(증가 566명) 순이었다.

최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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