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81.8°

2018.11.14(WED)

Follow Us

병역·국적 업무 큰 폭 증가…SF총영사관 2011년 민원업무 현황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발행 2012/01/12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2/01/11 15:33

2011년 한 해 동안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의 병역, 국적관련 업무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 참조>

총영사관의 ‘2011년도 영사업무 처리 현황’ 자료에 따르면 병역 업무는 총 116건으로 전년도 73건에서 58.9%가 증가했다.

이와 관련 SF총영사관 민원담당 김재선 영사는 “지역 내 유학생의 증가로 인해 병역연기나 영주권의 취득이 늘어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병역의무 부과 연령이 35세에서 37세로 상향조정됨에 따라 연기 허가신청 업무가 더욱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적 관련 업무도 302건으로 전년도 262건에서 15.3%가 증가했다.

김영사는 이에 대해 지난해 복수국적 시행이후 만 65세 이상 시민권자와 여성의 복수국적 신청이 전반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재외 한인들의 한국에 대한 투자관심 증가로 부동산 및 은행거래 관련 위임장을 포함한 공증업무도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08년 시행된 전자여권의 유효기간이 5년에서 10년으로 늘어남에 따라 여권 업무는 매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비자 업무도 E-2(영어회화지도) 비자 신청자에 대한 자격미달 및 범죄경력 조회 등 선발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전년도에 비해 소폭 감소세를 보였다.

양정연 기자 jyang@koreadaily.com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