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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4강진출 실패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8/14 15:13

온두라스에 0-1패

한국이 온두라스에 패하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축구 8강에서 탈락했다.

<관계기사 2면>

신태용(46)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13일 오후 3시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미네이랑 주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와의 대회 남자 축구 8강전에서 후반 15분 알베르스 엘리스(CD 올림피아)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2012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2회 연속 메달 획득을 노렸다.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조별리그를 1위(승점 7점)로 통과하며 상승세를 탔던 한국은 8강에서 ‘복병’ 온두라스에 덜미를 잡히며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됐다.

한국 올림픽대표팀이 온두라스에 패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온두라스와의 상대 전적은 2승1무1패가 됐다.

4년 전 런던올림픽에서 8강 탈락의 고배를 들었던 온두라스는 이번 대회를 통해 사상 처음으로 4강 무대를 밟게 됐다.

온두라스는 준결승에서 개최국인 브라질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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