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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 ‘사이에 머물다’ 오프닝 행사 열려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17 11:33

밀스컬리지 미술관에서 지난 16일 베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8명의 한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기획전 ‘사이에 머물다(In-Between Places: Korean American Artists in the Bay Area)’ 오프닝 행사가 열렸다. 참여 작가들은 물론 전시를 기획한 최인선, 김현정 큐레이터, 스테파니 하노 밀스컬리지 미술관장을 비롯해 한인 커뮤니티와 주류사회 관객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는 SF총영사관이 주관하는 ‘한국 주간(Korea Week)’ 행사의 일환으로도 열리며 23일(토)에는 이와 관련한 워크숍과 전시 설명회 해금 연주자 여수연씨가 참여하는 음악회도 열린다. 사진은 오프닝 행사에서 이미란 작가가 자신의 출품작인 ‘Hills and Water’작품을 마무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는 모습. 이미란 작가는 베이지역의 풍경을 한국 전통 비단과 모시라는 소재를 이용해 바느질로만 엮어 만든 섬유미술 작품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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