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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 부르며 한국어 실력 뽐냈다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18 11:49

신나는 한국학교 주최

동요 부르기 대회 열려 14팀 참가 ‘열띤 경연’
팔로알토 미첼파크 커뮤니티센터에서 지난 16일 열린 동요부르기 대회에서 참가 어린이들과 참석자들이 함께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r><br>[사진 한국어교육재단]<br><br>

팔로알토 미첼파크 커뮤니티센터에서 지난 16일 열린 동요부르기 대회에서 참가 어린이들과 참석자들이 함께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어교육재단]

북가주 지역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노랫말로 쓰여진 동요를 부르며 한국어 실력을 뽐내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구은희) 산하 신나는 한국학교(교장 김여훈)는 지난 16일 팔로알토 미첼파크 커뮤니티센터에서 ‘2017 샌프란시스코 한국 동요 부르기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3살부터 6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의 어린이들로 구성된 14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최철순 SF교육원장은 “한글로 된 동요를 배우고 부르며 한국어와 더욱 친숙해질 수 있을 것”이라며 “입상 여부를 떠나서 무대에 서는 것만으로도 참가자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격려했다.

김여훈 교장도 “여러 어린이들이 동요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어른들도 아름다운 동요의 노랫말을 통해 모두가 동심처럼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영예의 대상은 한지민(8살) 군에게 돌아갔다. 한지민 군은 맑은 목소리로 ‘바람의 빛깔’을 불러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최우수상은 창작동요 ‘꼭 안아줄래요’를 부른 한지민(5살) 양이, 우수상은 ‘다섯 글자 예쁜 말’ 들려준 윤희(10살)양과 ‘노을’을 부른 양다현(11살), 이희애(11살) 어린이가 각각 뽑혔다.

입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트로피와 함께 상금도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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