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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기사) 북가주에 대형 찜질방 들어선다.

샌호세 엘 카미노의 한인타운 지역에 대형 찜질방 스타일의 스파 & 사우나가 들어선다.

북가주지역 최대규모이다. FCL, Inc.(제임스 조 대표)’는 엘 카미노와 카일리가 만나는 곳인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체리스시 사이에 위치한 2층 신축 건물에 2018년 7월 완공을 목표로 2만 3천 스퀘어피트 규모의 대형 스파시설이 건축된다고 밝혔다. 1층은 공용 찜질방 2층은 남성·여성 사우나 등으로 갖춰질 예정으로 자쿠지, 황토방, 소금방, 얼음방, 불가마, 보석방 등 의 테마방등이 짜임새있게 들어 설 예정이다. 또한 부대시설로 식당, 헤어샵, 네일샵, PC방, 스킨케어룸 등이 두루 갖춰져 북가주 한인들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며 휴식과 건강을 위한 공간으로 탄생될 예정이다. 부대 시설관련 입점 문의는 (408) 839-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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