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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나는 공연 펼쳐 보이겠다”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22 11:27

한국의 날 문화축제 초청된

문화기획 나무 신주연 대표 공연팀과 함께 북가주 도착
광개토 사물놀이, 조주선 명창, 비보이팀 MB크루와 함께 북가주를 찾은 신주연(왼쪽) 대표가 한국의 날 문화축제 공연을 총괄하고 있는 옹경일 SF한인회 문화원장과 만나 공연준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광개토 사물놀이, 조주선 명창, 비보이팀 MB크루와 함께 북가주를 찾은 신주연(왼쪽) 대표가 한국의 날 문화축제 공연을 총괄하고 있는 옹경일 SF한인회 문화원장과 만나 공연준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샌프란시스코 유니언 스퀘어에서 오는 30일(토) 펼쳐지는 제25회 한국의 날 문화축제에 참가하는 문화기획 ‘나무’ 신주연 대표가 공연팀들과 함께 북가주를 방문했다.

신 대표와 함께 온 공연팀은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인 광개토 사물놀이와 중요 무형 문화제 제5호 심청가 이수자인 명창 조주선, 베이징 비보이 챔피언인 MB크루 등이다.

신주연 대표는 “문화예술의 도시 샌프란시스코에서 펼쳐지는 한국의 날 문화축제에 참가하게 돼 기쁘다”며 “나무기획 소속 공연팀은 수준도 높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전세계 15개국을 돌며 초청공연을 하는 등 경험도 풍부하기 때문에 북가주 한인분들은 물론 주류사회에 신명나는 공연을 선사해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신 대표는 “한국의 날 문화축제 초청을 받은 이후 한국 전통 공연을 바탕으로 새로운 공연을 구성했다”며 “어디서도 경험하지 못한 새롭고 신선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나무기획 소속 공연팀은 추석을 앞두고 펼쳐지는 한국의 날 문화축제를 위해 북가주에서 활약하고 있는 중국 전통 사자춤과 함께 함국의 사자춤이 어울이지는 무대도 준비하고 있다.

한국의 날 문화축제 공연을 총괄하고 있는 옹경일 SF한인회 문화원장은 “그동안 한국의 날 행사에서 타 커뮤니티와 공동으로 무대를 꾸몄던 적은 없는 것으로 안다”며 “이외에도 사물놀이와 비보이, 사물놀이와 판소리, 모듬북, 취타대, 창작무용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울어지는 다채로운 공연을 위해 출연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날 문화축제는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샌프란시스코 유니언 스퀘어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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