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Overcast
65.1°

2018.09.20(THU)

Follow Us

430만불 저택이 175불…오클랜드 비영리단체 로토판매 화제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발행 2009/08/24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09/08/24 13:38

오클랜드의 한 비영리단체가 사회사업 진행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시가 430만달러짜리 저택을 175달러에 내놓았다.

'북리치몬드네이버후드(NHNR)’라는 이름의 이 단체는 오클랜드힐스에 위치한 9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저택을 시니어센터와 마약 및 알콜중독 치료 프로그램 기금을 조성키 위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복권 추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7개의 침실을 갖춘 이 주택은 실내ㆍ외에 인공폭포가 만들어져 있으며 피트니스 센터와 소형 영화관도 구비돼 있다.

복권 가격은 1장당 175달러로 정해졌지만 23일까지 복권을 구매할 경우에는 175달러에 복권 2장을 받을 수 있다. 가주에 살지 않더라도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나 팩스 등을 통해서도 복권구매가 가능하다.

단체측은 총 11만장의 복권을 판매해 1900만 달러의 기금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추첨은 오는 10월 26일이다.

한편 NHNR은 재산세를 내기 싫은 당첨자는 저택 대신 200만달러의 현금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렸다.

▷문의: www.dreambigraffle.com

문진호 기자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