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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재미동포 타운 건설'…코암인터내셔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발행 2009/10/30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09/10/29 15:44

인천 영종도 운북 복합레저단지 7백여 세대…2013년말 입주 예정

코암인터내셔널 관계자들이 28일 기자회견에서 ‘재미동포 타운’ 계획에 대해서 소개했다.(왼쪽부터 김현수, 김근태, 김동옥, 김희숙, 서인숙씨)

코암인터내셔널 관계자들이 28일 기자회견에서 ‘재미동포 타운’ 계획에 대해서 소개했다.(왼쪽부터 김현수, 김근태, 김동옥, 김희숙, 서인숙씨)

인천 영종도 경제자유구역 운북단지에 ‘재미동포 타운’이 건설된다.

공항 물류도시 영종지구에서 코암 인터내셔널(회장 김동옥)이 참여하고 있는 83만평의 운북 복합레저단지는 호텔·카지노·쇼핑센터·아파트·외국인학교·병원 등 관광레저 중심의 자립도시형 복합단지로 개발, 2013년 12월에 입주할 예정이다.

이중 재미동포 아파트 단지는 711세대(33·38·42평)와 재외동포센터, 경로당, 보육시설, 도서관, 골프장 등의 공용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홍콩의 리포(LIPPO)그룹이 최대 주주로 있는 이번 운북복합 레저단지 개발 프로젝트에 코암 인터내셔널은 특수목적법인(SPC)으로 참여, 두 회사가 전체 지분의 53%를 갖고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한국 최대 골조 전문 원영기업과 공동합작 계약을 체결, 재미동포 타운 프로젝트를 진행할 특수목적 법인 (주)KAV(Korean American Village) 건설회사를 만들었다.

이번 프로젝트와 관련 코암 인터내셔널 관계자들은 28일 오클랜드 오가네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김동옥 회장은 “재미동포 타운 개발 계획은 오랜 꿈이었던 ‘모국에 대한 경제적 기여’와 ‘재미동포들의 한국사회 정착’을 한번에 실현할 수 있는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문의: (415)515-1163

홍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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