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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캠페인 성금 답지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21 15:55

작은나눔, 9월 미얀마 방문

휠체어 200대 전달할 예정



베이 지역에서 봉사단체인 ‘작은나눔’(대표 박희달)이 펼치고 있는 ‘제15차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캠페인’에 한인들의 성원이 이어지고 있다.

작은나눔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총 2만6200달러가 모금됐다고 밝혔다. 오클랜드 우리교회 1300달러, 최점균 이사, 후지스시 1000달러, 정우한의원, 주손길교회, 김필원, 낸시 최, NC드라이크리너스 500달러 등 베이 지역 교회와 한인들이 후원금을 보내온데 이어 뉴욕에서도 서성원씨가 6000달러, 크리스티나 박씨가 1000달러, 앨라바마에 거주하는 박지영씨 2000달러, LA의 이혜숙씨 200달러 등 미 전역에서도 성금이 답지하고 있다고 작은 나눔은 전했다.

박희달 대표는 “매년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오는 9월경 지난해에 이어 미얀마에 휠체어 200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한인은 후원금(Pay to Order: TSOFA)을 우편(20 Thurles Place, Alameda, CA 94502)으로 보내면 된다. 작은나눔의 활동은 홈페이지(tsof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원문의: (510)708-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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