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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등 IT기업 대표들, 14일 트럼프와 회동

전현아 인턴기자
전현아 인턴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2/13 14:57

미국의 주요 정보기술(IT)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오는 1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회동한다.

10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4일로 예정된 트럼프 당선인과 실리콘밸리 IT 기업 회동에 애플의 CEO 팀 쿡,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CEO 래리 페이지, 페이스북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셰릴 샌드버그 등이 참석한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밖에 마이크로 소프트(MS)의 사티야 나델라, 인텔의 브라이언 크러재니치, IBM의 지니 로메티, 오라클의 사프라 캐츠, 시스코의 척 로빈스 CEO가 회동에 참석할 예정이다. 아마존의 설립자이자 CEO인 제프 베조스는 초대를 받았으나 참석여부를 아직 확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에서 열리는 이번 회동은 실리콘밸리에서 거의 유일하게 트럼프를 공개 지지했던 피터 틸 페이팔 설립자가 주선한 것으로 보인다. WSJ에 따르면 초청장에는 초청자로 라인스 프리버스 차기 백악관 비서실장 내정자, 트럼프 인수위 위원이자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그리고 틸의 이름이 올라 있다.

회동의 주제는 아직 확실치 않다. 다만 트럼프가 해외에 공장을 두고 있는 애플과 IBM 등을 비롯해 IT 기업들에게 국내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WSJ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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