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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재무국 통계 발표] 베이지역 인구유입 증가

전현아 인턴기자
전현아 인턴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2/22 13:44

9개 카운티 모두 늘어...콘트라코스타 1.17%로 최고치

<가주 재무국 통계 조사. 단위:명>

<가주 재무국 통계 조사. 단위:명>

지난 한해 동안 베이지역 전체 카운티의 인구가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가주 재무국 통계에 따르면 베이지역 9개 카운티의 인구는 총 768만 709명으로 집계됐다.

베이지역 카운티 별로 살펴보면 산타클라라 카운티가 지난해 대비 0.79% 증가한 193만 215명으로 베이지역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그 뒤를 1.11% 증가한 알라메다 카운티(163만 7,712명), 1.17% 증가한 콘트라 코스타 카운티(112만 9,894명)가 이었다.

특히 산타클라라 카운티의 경우, 경기침체와 비싼생활비로 인해 타지역으로 이주하는 인구(-41만 5,560 이주)가 증가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입되는 인구(1만 7,634명 증가)도 만만치 않아 결국 전체 인구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가주 전체 주민은 약 29만 4,623명이 늘어나 3,940만 명으로 집계됐다. 반면 출산율은 다소 떨어졌다. 지난해 가주 출산율은 인구 1000명당 12.42명으로 2010년 1000명당 13.69명보다 줄었다.베이비부머 세대의 사망률은 인구 1000명당 6.71명으로 2010년 1000명당 6.26명보다 소폭 상승했다. 한편 지난해 가주에 온 신규 이민자는 약 7만 명으로 집계됐다. 가주 최다 광역 도시로는 LA로 전체 인구가 1022만 9245명으로 집계됐다.그 다음은 샌디에이고(330만 891명), 오렌지카운티(318만 1371명)순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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