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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불꽃놀이 구경

최정현 기자
최정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2/29 15:26

옷 든든히 입고 나가세요

베이전역 31일부터 추워져 새해 20도대 영하날씨예상
다사다난했던 2016년도 하루만을 남겨놓고 있다. 올해도 베이지역 곳곳에서는 희망찬 새해를 맞는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하지만 예년에 비해 부쩍 추워진 날씨에 불꽃놀이를 보며 새해를 맞이할 계획이 있다면 일단 두툼한 옷부터 챙겨둬야 겠다.

국립기상대(NWS)는 연말인 31일(토)과 새해 첫 날인 1월 1일 기온이 크게 내려갈 것이라고 예보했다.

노스베이 지역인 나파와 샌라파엘 지역은 31일과 1월 1일 최저기온이 모두 40도 밑으로 내려갈 전망이다. 나파 지역은 1월1일 최저기온이 30도로 예보된 상황이다.

이스트베이 지역도 마찬가지다. 31일 오클랜드 40도, 프리몬트 38도, 헤이워드 41도로 예보됐다. 샌호세와 팔로알토도 39도 40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 불꽃놀이가 펼쳐지는 시간인 자정에는 실제 최저기온보다 체감기온은 3도에서 5도까지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베이지역의 대표적 불꽃놀이 장소인 샌프란시스코는 31일 밤 기온이 42도로 예보돼 다른지역에 비해선 다소 따듯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새해 들어서도 추위는 이어질 전망이다.

NWS는 내년 1월 3일(화) 베이 전역에 비가 내린 뒤 기온은 더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리버모어, 플레즌튼, 샌라몬 등 내륙 지역은 최저기온이 20도대를, 샌프란시스코, 샌호세, 오클랜드 등 주요도시들도 대부분 30도대 초반까지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낮 최고기온도 50도를 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추위는 하루종일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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