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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공항서 총격

전현아 기자
전현아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06 14:30

최소 5명 사망· 용의자 체포

베이지역서도 2017년 첫 총격살인 발생
총격 발생 직후 공항 이용객들이 대피하는 모습을 찍은 NBC뉴스 화면캡쳐<br>

총격 발생 직후 공항 이용객들이 대피하는 모습을 찍은 NBC뉴스 화면캡쳐

6일 플로리다주의 포트 로더데일 공항 2번 터미널의 수화물 찾는 곳에서 오후 1시경(현지시간) 괴한이 총격을 가해 최소 5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브로워드 카운티 경찰은 총격 용의자 한 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공항에는 경찰과 의료진이 투입돼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정확한 사상자 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총격이 발생하면서 공항 내 서비스는 일시적으로 모두 중단됐다. 이 공항에 착륙할 예정이던 항공편 1대 이상이 다른 지역으로 우회했다고 한 공항 관계자는 전했다.
사건 현장에 있던 한 남성은 총소리를 듣고 허겁지겁 공항 셔틀버스에 올라 탔다며 "모두들 소리를 지르면서 총격이 발생한 곳으로부터 최대한 멀리 떨어지기 위해 달려 나갔다"고 증언했다.
릭 페리 플로리다 주지사는 포트 로더데일 공항을 방문해 수사 당국으로부터 사건 경위를 브리핑 받을 예정이다.

한편,베이지역에서도 2017년 첫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5일 오후 7시 44분경 이스트 샌호세(Story Road& Sunset Avenvue)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도주했으며, 경찰은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사건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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