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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성 포함 한인들 시의원 도전장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5/31 13:55

강한자씨 마캄시 후보등록 --- 박건원, 탁비박, 조성준씨 토론토 출마

오는 10월 22일 실시되는 온타리오주 지자체 선거에 한인여성이 마캄 시의원에 도전한다.

주인공은 강한자(Jasmine Kang)씨로 지난 30일 후보등록을 마쳤다. 강후보가 출마한 곳은 마캄시 스틸 스트릿드 남쪽과 고속도로 7번-407번 북쪽 그리로 고속도로 404변 서쪽과 맥칸 로드 동쪽으로 구분된 8번 선거구다.

강씨는 1999년 5월 이민온후 한글학교 교사와 커뮤니티센터 영어 교사를 지냈으며 한인단체 등에서 임원으로 봉사활동을 했다.

또 고교 한국어 강사와 통역-번역 프리랜서, 모기지 컨설턴트 등을 거쳐 현재는 디지털 신문’Global Korean Post’ 발행인 및 K Golbal Consulting 대표를 맡고 있다. 연방통계청의 ‘2016년 인구 조사’ 자료에 따르면 마캄시는 전체 인구 33만6천여명으로 중국계가 약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인주민은 3천2백여명이다.

한편 이에 앞서 토론토에서 한인 남성 3명이 토론토 시의회 진출을 위한 도전장을 냈다. . ’28 선거구’를 통해 시의원에 도전하는 박건원(윈스틴 박)씨는 가 지난 1일 후보 등록을 했고 가장 먼저 나섰고 이어 탁비박씨와 조성용(서니 조)씨가 시청에 후보 등록서를 제출했다.

현재 상해전문법률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탁비박씨는 토론토의 새로운 한인타운으로 떠오른 영 스트릿 북부를 포함한 선거구에 나선다. 박씨는 최근 본보와 인터뷰에서 “오래전부터 정치인을 꿈꿔왔다”며”지역구 한인들뿐만 아니라 모든 주민들에게 봉사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 연방총선과 관련 윌로데일 지역구의 자유당 후보경선에 나서 근소한 표차로 패배했던 조씨는 이번에 한인으로 두번째 토론토 시의원직에 오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인 최초 토론토 시의원은 오는 6월7일 치러지는 온주 총선에서 스카보로 노스 지역구의 보수당 후보로 주의원 재선을 노리는 조성준 현역 주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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