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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조성훈 당선은 한인사회 쾌거”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08 13:47

한인들 앞다퉈 ‘축하- 환영’ 한목소리 ---- “앞으로 차세대 양성도 힘써야”

7일 치러진 온타리오주 총선에서 보수당의 압승 물결을 타고 조성준, 조성훈 후보가 당선돼 한인 이민사에서 전례가 없는 한인 주의원 2명이 탄생한 가운데 한인들은 ‘쾌거’라며 일제히 환영했다.

특히 온주실협측은 “도그 포드 보수당수가 편의점 맥주및 와인 판매를 허용하겠다고 공약한 만큼 꼭 실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8일 신재균 실협회장은 “보수당 집권은 잘된 결과”이라며”조성준 의원이 한인 편의점 업계의 숙원을 이뤄내는데 큰 역활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협회 회원업소 상당수가 불법담배 범람과 담배세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다”며”술 판매 허용 공약이 실현되면 매상이 조금이라도 늘어날 것이라고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연수 민주평통 토론토 협의회 회장은 “한인 2명이 주의원에 당선된 것은 한인 이민사에서 처음 있은 일”이라며”조성준 당선자와 조성훈 당선자의 열정과 한인들의 합심이 이뤄낸 쾌거”이라고 강조했다.

” 재선에 성공한 조성준 당선자자 보수당정부에서 장관으로 중용될 가능성이 크다”라며”조성훈 당선자는 한인 후배들을 위해 든든한 기반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고정욱 북부토론토한인번영회 회장은 “ 한인사회의 대경사로 한인사회의 위상이 올라갈것”이라며”앞으로도 다음 세대들이 활발한 정치활동 및 단체활동으로 온주를 넘어 캐나다 전국에 걸쳐 한인들의 목소리를 높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병역 전 평통회장은 “조성훈 당선자를 지켜보며 정치인의 자질을 갖추고 있음을 보았다”며”미래에는 한인 출신 주수상까지 나올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승남 토론토한인노인회장은 “두 한인 후보가 무난히 당선돼 기쁘다”라며”한인들의 성원이 도움이 됐다”며”이제부터 당선자들은 후진 양성에도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건영 부동산 중개전문인은 “한인사회의 쾌거”이라며”그러나 앞으로 이 두 한인주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펼쳐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건설적인 비판을 서슴없이 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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