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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토론토지역 주택시장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7/09/18  3면 기사입력 2017/09/15 10:05

외국인 구입 발길 감소

투기세 시행 여파
지난 4월 말 온타리오주 자유당정부가 집갑 안정 대책으로 외국인에 대한 세율 15%의 투기세를 도입한 이후 광역토론토지역(GTA) 주택시장에서 외국인들의 발길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재무부가 공개한 관련자료에 따르면 5월부터 8월까지 전체 거래건수중 외국인 비율은이전 평균 5%에서3.2%로 낮아졌다.

이 기간 토론토의 경우는 5.6%로 집계됐으며 욕지역이 6.9%로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몰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관련, 찰스 수사 재무장관은 “집값 폭등을 가라앉히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투기세 시행 이후 토론토주택시장에서 거래건수가 크게 감소하고 가격도 큰폭으로 하락했다. 이에대해 부동산업계는 “투기세 도입 이전 외국인들의 비율은 5%선에 불과했고 지금도 시장 자체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며 “그러나 일반 구입 희망자들이 심리적으로 위축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업계 관계자는 “유학생과 영주권 신청자를 제외할땐 외국인 비율은 1.5%에 그친다”며 “외국인들이 집값 상승을 부채질한다는 주장은 과장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론토는 높은 경제성장률과 고용증가를 보이고 있어 주택시장이 곧 침체를 벗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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