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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계부채, 사상 최고 수위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7/09/19  3면 기사입력 2017/09/18 11:41

2분기 부채비율 167.8%

올해 2분기(4~6월) 기간 캐나다 가계 부채율이 또 다시 사상 최고수위를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세금을 내고 난후 가처분 소득에 대비한 가계 부채율이 1분기(1~3월) 166.6%에서 2분기엔 167.8%로 증가했다.
이는 1달러를 벌때 빚이 1달러68센트를 차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 주택을 포함한 가계 순자산도 2분기에 1천3백달러가 줄어든 28만5천9백달러로 집계됐다. 이와관련, 로열뱅크의 로라 쿠퍼 경제수석은 “순자산 감소에 더해 부채율을 늘어난 것은 상환 부담을 가중시킨다”고 지적했다.
2분기 가계 평균 소득은 1.2% 증가한 반면 모기지와 신용카드등 총 부채액은 1.9% 늘어나 2초8백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모기지 부채가 1조3천6백억달러로 1.6%, 신용카드 빚은 6천9억6천만달러로 각각 1.6%와 2.4% 증가했다. 토론토 도미니언뱅크의 디나 이그자토빅 경제수석은 “연방중앙은행이 지난 2개월 새 기준금리를 두차례나 인상하며 저금리 시대가 막을 내렸다”며 “앞으로 소비자들은 빚에 의존한 지출을 자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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