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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국내물가 소폭 상승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7/09/26  3면 기사입력 2017/09/25 11:15

유가-항공료 탓 1.4%↑

지난 8월중 국내 물가가 휘발유와 항공요금 탓으로 1.4% 올랐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휘발유값은 1년전에 비해 8.6% 뛰어 올랐으며 이로인해 차 운전 및 운송 등 교통비가 2.8% 늘어났다.
올해초 캐나다 달러(루니) 강세로 수입원가가 낮아져 내림세를 보였던 식품값은육류와 과일 가격이 각각 1.1%와 5.6% 올라 또다시 상승세를 기록했다.
경제전문가들은 지난 6월 2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던 생활비가 오름세로 돌아서 앞으로 당분간 이같은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토론토도미니언뱅크의 포티오스 랩치스 경제수석은 “미국의 허리케인 하비의 여파로 휘발유값이 급등한후 최근 진정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그러나 또 다른 허리케인 어마로 인해 플로리다에서 수입하는 채소 과일값이 치솟아 오를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루니가 미화 대비 80센트선의 강세를 유지하고 있어 장기적으로는 수입산 채소와 과일값이 내려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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