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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사기로 BC주 중국계 ‘발칵’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2/05 11:28

1천6백여명 영주권 박탈 위기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에서 대규모 이민사기 사건이 적발돼 주로 중국계출신인 1천6백여명이 영주권을 박탈당할 상황에 처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경관리당국(CBSA)에따르면 영주권 사기를 주도한 BC주의 한 이민 알선업자가 최근 유죄가 확정돼 7년 징역형을 받았다.

CBSA관계자는 “이 업자를 통해 1천6백여명이 서류를 위조해 영주권을 받았다”며 “현재 이민성이 사기행위가 드러난 3백여명에 대해 영주권 박탈 절차를 밟고 있다”고 전했다.

또 5백여명에 대한 조사가 진행중이며 1백36명은 스스로 영주권을 포기하고 출국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기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는 일부는 “문제의 업자가 서류를 조작한 사실조차 몰랐다”며 이민성에 이의를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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