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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 연안주, 이민자 불러 모으기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31 11:09

4개주 2천명 유치, 3년간 시범운영

연방자유당정부가 새 이민자들을 토론토와 밴쿠버를 벗어난 지역에 정착토록 유도하기 위해 대서양 연안주정부들과 합의한 새 이민프로그램(아틀랙틴 이민 프로그램-AIPP)의 시행 내역이 밝혀졌다.

지난해 7월 마련된 이 프로그램엔 노바 스코시아와 뉴 브런스윅, 뉴펀들랜드,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등 4개 연안주가 참여하며 올해부터 3년간 시범 운영된다.

최근 발표된 내역에 따르면 올해 이들 4개주에 걸쳐 모두 2천명의 새 이민자를 유치하며 오는 3월 말 신청 접수를 마감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서양 연안주의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대졸 학력자와 전문 기능인력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 성과에 따라 정원도 늘어나게 된다.

이와관련, 하메드 후센 연방이민장관은 “이 프로그램은 고용주가 필요한 일손을 바로 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또 새 이민자들이 지역 사회에 쉽게 적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희망자는 사전 대서안 연안주의 고용주들로부터 채용 오퍼를 받아 이를 제출해야 한다.

또 대졸자는 대서양 연안주에 최소 3년이상 거주하며 석사및 박사과정을 이수해야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주정부들은 심사절차를 통과한 신청자에 임시 취업 허가증을 내주며 연방이민성은 정해진 일정 기간을 거주하면 영주권 자격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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