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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청소년-토론토경찰 축구잔치 21일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12/18 12:14

경찰과의 스포츠 친교를 위한 ‘실내축구대회’에 한인청소년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생명의전화(사무장 진수연)는 18일 “겨울방학을 맞은 중·고 청소년들과 지역경찰의 교제를 위한 스포츠 이벤트에 어제까지 35명이 신청했다. 1회 대회를 치러본 후 정례화 여부를 검토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청소년들이 경찰에 대해 갖고 있는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운동장에서 함께 뛰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이번 실내축구대회는 21일(월) 오후12시-4시30분 토론토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장희용 프로젝트 코디네이터는 “축구를 배우고 싶거나 경찰과의 이색 경기에 흥미를 가진 12-19세의 청소년들이 참가를 신청했다. 참석자가 많을 경우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실내축구대회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예선, 본선, 결선으로 진행되며 간단한 스낵과 음료수가 제공된다. 참가비는 없다. 당일 참가를 신청할 수도 있지만, 가능하면 미리 전화로 예약해달라는 당부다.

장 코디네이터는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녀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원하는 부모님들도 환영한다”고 말했다. 문의:(416)447-3535/(416)624-8282

(오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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