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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낭자군 맹활약 총메달의 75% 획득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2/26 11:42

캐나다가 여자선수들이 맹활약에 힘입어 종반에 치달은 25일 금8,은6, 동3개로 종합 3위(금메달 기준)로 뛰어 올랐다.

이날 피켜스케이팅에서 조애니 로셰트가 3위를 차지하며 시상대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특히 로셰트는 쇼트프로그램 경기(23일)를 이틀 앞두고 밴쿠버에 도착한 어머니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사망, 슬픔을 억누르고 쇼트프로그램을 3위로 마쳐 캐나다 국민을 감동시켰다.

또 이날 캐나다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미국을 2-0으로 꺾고 금메달을 따내며 올림픽 3연패를 이뤄냈다. 여자선수들은 스피드 스케이팅, 봅슬레이드, 크로스 스키, 스노우보드, 등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캐나다 총메달의 75%를 차지했다.

이와관련 캐나다 언론은 “이제는 남자선수들이 제몫을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캐나다올림픽위원회측은 “종목별로 입상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을 집중 지원했다”며 “선수 구성에서 여성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것도 한 이유”라고 밝혔다.

여자 스피드 스케이드 5천m에서 동메달을 딴 클레라 휴는 “여자들의 동지애가 주효했다”며 “훈련과정에서 서로 격려하고 사기를 높인 결과”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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