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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사범 성추행 유죄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3/08 11:15

에드먼턴의 태권도사범 출신 50대 남성이 여학생들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성 추행을 범한 혐의로 유죄를 확정 받아 징역 7년형에 처해졌다.

지난 6일 에드먼턴 법원의 도나 리드 판사는 피고 토마스 리 인너네브너(52)에 대해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실형을 선고했다.

인너네브너는 지난해 12월 배심원단에 의해 17건의 기소 혐의 중 13건에 대해 유죄를 확정 받았다.

피고는 재판과정에서 무죄를 주장했으며 그의 변호사는 “배심원단이 잘못된 판단을 한 것”이라고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한 피해자의 아버지는 법정 진술을 통해 “피고는 내 딸의 순결함을 빼앗아 갔다”며 “딸은 지금도 불안감에서 떨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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