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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오픈 '핑퐁' 대회 내주말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3/08 11:33

제13회 중앙일보배 20일 개막

한인사회 최대 오픈 탁구대회인 ‘제13회 중앙일보배 탁구대회’가 내주로 다가왔다.

본보와 대한체육회캐나다지부 탁구협회(회장 동덕명)가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는 오는 20일(토) 오전 10시 토론토 블루어 한인타운내 밥어베이트 레크리에이션센터(485 Montrose Ave. 크리스티역 인근)에서 개최된다.

한인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단식 1부(실력자), 2부(중급), 3부(초급), 복식,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단식은 조별 리그를 거쳐 토너먼트, 복식(혼성 포함)과 단체전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실력을 가린다. 단체전은 최소 4명이 4단1복식(단식, 단식, 복식, 단식, 단식)으로 겨뤄 5판3선승제로 올라간다.

개인 및 단체전, 우승 및 입상자에는 트로피, 메달, 상품이 주어지며 참가자 대상 행운권 추첨과 점심식사를 제공한다. 참가비 개인 20달러, 단체 50달러.

오는 17일(수)까지 탁구협회(416-363-6600) 또는 본보 사업국(416-533-5533)에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김효태 기자 htkim@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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