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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비 장갑, 스틱 발견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3/11 10:48

지난 달 28일 밴쿠버 동계 올림픽 남자하키 결승 연장전에서 극적인 골을 넣어 캐나다에 금메달을 안겨준 ‘수퍼스타’ 시드니 크로스비의 장갑과 스틱이 실종 거의 2주만에 발견됐다.

캐나다하키협회는 월드컵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전시관을 마련했으나 크로스비가 승리를 자축하는 과정에서 장갑과 스틱이 사라져 애를 태었다. 이에 따라 캐나다 하키팀 후원사인 리북은 현상금 1만달러를 내걸고 lf종 장비 찾기에 나섰다.

이들 장비는 러시아 모스코바에 소재한 국제 하키 명예의 전당에 전시하기 위해 토론토 공항 화물편으로 실리기 직전, 10일 극적으로 발견됐다.

크로스비는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장갑과 스틱을 되찾아 기쁘다”고 밝혔다.
캐나다 남자하키대표팀은 미국과 접전끝에 2-2로 정규 경기를 마치고 연장전에서 크로스비의 황금같은 결승골로 올림픽 챔피언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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