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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행 항공료 성수기 돌입 ‘카운트다운’

이성한 기자 sung@ckitmes.net
이성한 기자 sung@ckitmes.net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5/05/16  2면 기사입력 2015/05/15 13:01

저렴한 티켓 구매 서둘러야

방학과 휴가철 등을 맞아 모국으로 귀국을 생각하는 한인들은 비행기표 구매를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인 여행사 관계자들은 입을 모아 저렴한 비행기표의 수량이 한정돼 있어 구매를 서두를 것을 조언하고 있다.
대한항공측 관계자에 따르면 6월 14일까지가 준성수기며 6월 15일부터 성수기 가격이 적용된다. 언뜻 비행기표 예약할 시간이 많이 남은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기준 가격이고 같은 날에서도 비행기표 가격은 언제 구매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다.
이것은 비행기표가 등급제이기 때문이다. 통상 비행기표 등급이 퍼스트 클래스, 비즈니스, 이코노미만 존재한다고 생각되지만 같은 이코노미 클래스 안에서도 여러 등급이 있다. 이것은 환불 수수료나 체류기간 등 여러 조건들에 따라 나뉜 것으로 항공권들은 같은 클래스 안에서도 각 등급별로 수량이 나눠 팔리고 있다. 이 때문에 같은 날에 항공권을 구매해도 더 저렴한 가격의 등급의 좌석이 다 팔렸으면 더 높은 등급의 좌석을 구매해야해 가격 상승의 요인이 된다.
한인 여행사 A사에 따르면 토론토에서 모국행 비행기의 가장 저렴한 등급 좌석의 경우 2,3월에는 예약을 했어야 한다고 전했다. A사 관계자에 따르면 표가격은 비행기 좌석의 등급별로 한단계당 100불씩 올라가며 이 등급 좌석 판매는 선착순 (first come first serve)이고 저렴한 등급 좌석 수는 한정돼 있기 때문에 일단 먼저 사는 것이 절대 유리하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유학생들이 모국에서 국내로 주로 학기 시작을 맞아 돌아오는 기간인 8월말부터 9월초의 경우 좌석이 제일 많이 팔리기 때문에 서두를 것을 조언했다. 모국에서 귀국행 항공권의 경우 7월 20일부터 8월 10일 귀국 일정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것이다.
성수기와 비성수기 가격차이도 상당하다. 한인 여행사 A사와 B사 관계자들은 모두 입을 모아 항공권 가격은 워낙 변수가 많아 일반화시켜 말하기는 어렵지만 대략 성수기와 준성수기 가격차이는 300불에서 400불 수준이라고 말한다.
한편 A여행사 관계자는 주말의 경우 주중에 비해 80불 정도 비싸기 떄문에 이를 감안해야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비행기표 예약과 관련 “비행기표를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은 첫째도 조기 예약 둘째도 조기 예약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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