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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이 불탄다, 오색의 단풍으로

특별취재팀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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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5/09/21  0면 기사입력 2015/09/18 11:20

온주 단풍시즌 도래, 이달말 절정

온타리오주의 단풍 시즌이 성큼 다가왔다.
이달 중순부터 시작해 다음달 중순까지 이어지는 가을 색채의 향연은 매년 가을철 지나칠 수 없는 볼거리다.
온주공원관리당국(www.ontarioparks.com)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곧 단풍 시즌이 시작돼 이달 말 절정에 이를 것”이라며 “330여개가 넘는 주립공원들은 단풍 관광객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온주의 66%가 숲으로 850억그루의 나무가 자리잡고 있어 가을마다 금빛 노랑색과 붉은색, 오렌지색 등의 화려한 색잔치가 펼쳐진다. 당국은 온라인또는 전화 1-888-ONT-PARK를 통해 캠핑 예약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토론토에서 당일 코스로 찾아갈수 있는 단풍 명소는 다음과 같다. ◆무스코카 – 토론토에서 북쪽으로 차로 2시간 거리에 있는 무스코카는 온주의 유명한 휴양지로 단풍 여행은 물론 다양한 관광을 즐길수 있는 곳이다.
특히 단풍 시즌에 맞춰 10월 중순까지 유람선이 운항돼 배를 타고 단풍을 만끽할 수 있다. ◆알곤퀸주립공원(www.algonquinpark.on.ca) - 온주에서 가장 유명한 주립 공원으로 규모만 3천 평방마일에 이르며 9월말과 10월초 단풍의 절정을 볼 수 있다. 인근의 아스펜과 타마락스, 레드 오크스가 단풍 관광의 전망지역이다. ◆아가와 캐년 – 온주 북부 앨고마 지역을 지나는 관광열차를 타고 단풍을 체험할 수 있는 유명 코스다. 하룻동안 열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구각교와 원시적인 북부의 호수, 강, 장엄한 화강암 지역 등을 지난 수새 마리에 도착한다. ◆할리버트 하이랜드- 토론토에서 북쪽으로 2시간 반 정도 달리면 눈앞에 모든곳이 붉은 빛고 금빛으로 뒤덥이는 할리버트 하일랜드에 이른다. 특히 도섹 룰아웃 타워에 올라가면 할리버트의 가을 단풍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나이아가라 단층애 – 온주 남부 나아아가라 폭포에서 중부의 브루스 페닌술라국립공원까지 펼쳐진 세계적으로 유명한 부르수 트레일을 따라 장엄한 절벽을 등반할 수 있다. 이 지역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적인 자연자원으로 단풍시즌에 관광객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사우전드 아일랜드 – 토론토에서 동쪽 킹스턴을 지나면 나타나는 사우전드아일랜드는 유람선을 타고 세인트 로렌스 강을 따라 형형색색의 단풍을 즐길 수 있다. ◆3만섬(30,000 Islands)- 토론토 북부 페리사우드의 조지안 베이에 위치한 3만섬은 육지와 공중에서 모두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군도다. 조이안 베이 크루즈 또는 미들랜드 투어 유람선을 타고 섬으로 이동하는 관광코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조지안 베이 에어웨이즈는 비행과 정찬을 결합한 관광 코스를 제공하고 있어 최고의 피크닉 점심과 단풍 관광을 함께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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